감정호텔 그림책 책 읽는 곰

#협찬 감정 호텔
리디아 브란코비치 글. 그림 장미란 옮김 펴낸 곳 책 읽는 곰 @bearbooks_publishers
이서윤의 초등 생활 처방전 이서윤
어디든 학교 하유정 선생님 강력 추천
@happyingwoman
@anywhere_school

감정 호텔 내 마음이 머무는 곳은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다루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은 삶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감정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배인으로서 여러분의 감정을 세심하게 돌보겠습니다.
슬픔의 방과 평화의 시간에 감동받았습니다. 호텔이 조용해지면 지배인이 평화로운 시간 내 마음도 쉬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슬픔이 찾아오면 조용히 기다려주는 법을 배웠습니다.
분노는 소리를 자유롭게 표현 가능할 수 있는 가장 큰 방을 제공해 줍니다.
감정 호텔의 지배인은 모든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해야 합니다. 모든 감정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서로를 이해해 봅시다.
감정 호텔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함께 여행하는 모든 감정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생각을 하고 느끼는 게 생기는 감정 호텔 책은 나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하고 호텔에서 여러 감정으로 여행하는 시간, 휴식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독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감정 호텔의 문을 활짝 열어두세요. 낯설고 불편한 감정이 허락 없이 들어와 방 하나를 차지해 버려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은 더 단단해져 있을 테니까요. 하유정 (유튜브 채널 어디든 학교 운영, 현직 초등 교사)

감정 호텔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만나고 언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해 보세요.
내가 느끼는 감정의 정체를 아는 것, 그것이 바로 감정 조절의 시작이랍니다.
이서윤 (유튜브 채널 이서윤의 초등 생활 처방전 운영, EBS 강사, 현직 초등 교사)

책 읽는 곰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정 호텔

목소리가 작은 슬픔, 시끄러운 분노, 주목받기 좋아하는 불안, 호텔이 조용해지면 찾아오는 평화까지…. 오늘은 또 어떤 감정이 여러분의 감정 호텔에 머무르고 있나요? 감정 호텔에는 날마다 다양한 감정이 찾아온다. 감정마다 주의할 점도 다 다르다. 목소리가 작은 슬픔의 이야기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는다. 시끄러운 분노는 마음껏 소리 지를 수 있도록 가장 큰 방을 내주어야 한다. 감정 호텔의 지배인은 감정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늘 세심하게 보살펴야 한다. 그러나 늘 까다로운 손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과 기쁨, 그리고 희망이 찾아오면 호텔은 환한 빛과 웃음이 가득한 마법 같은 곳으로 바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어떤 감정이라도 따뜻하게 맞이하고 이야기를 들어 줄 여러분이라는 지배인이 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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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책읽는곰

출판일

2024.02.23